'일상/메모'에 해당되는 글 28건
2010. 9. 8. 10:26
[일상/메모]
어제 아내와 최근 연예인 부자의 스캔들에 대해 얘기했는데, 문득 내가 왜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오지랖 넓은 나는 IT, 문화, 사회, 정치까지 어쩌면 강박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방금 이런 표현이 떠올랐다: "건전한 무관심"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는 무관한" 일에 건전한 무관심을 가진다면, 음... 조금 심심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는 일은 더 줄어들 것이다. 특히 사람들의 관심에 기대어 그들의 이익을 취하는 집단에 대해서는. 그러나 가장 중요하고 가장 어려운 조건은 나와 무관한 일이 어디까지인지 알아야 한다는 점. 정치적 무관심을 정당화할 생각은 없다.
건전하다는 수식어는 이렇게 개인에게 책임을 지운다. 복잡하게 서로 관련된 사회에서 건전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기는 정말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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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7. 22:42
[일상/메모]
오늘 예배 시간의 말씀 중에서,
빌립보서 3장18 (...)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일단 의미가 궁금해서 귀를 기울였는데, 이 배는 먹은 것이 들어가는 배였다.
영어 성경에는 이렇게 적혔다: Their god is their appetite. 그들의 신은 (식욕으로 대표되는) 욕구와 욕망.
표현이 정말 쏙 들어온다. 배가, 눈이, 욕망이 나의 신이다 - 90년대 초 우리 나라의 신세대 선언 같은 느낌도 들지만, 조금 생각하면 욕망을 경제와 문화의 신으로 떠받드는 요즘 현실을 잘 표현하는 말 아닐까.
오랫만에 블로그에 적어두고 싶은 구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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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7. 10:07
[일상/메모]
'레가툼 번영 지수 (Legatum Prosperity Index, LPI)'란 게 있답니다.
어제(26일) 연합뉴스에서 <세계 최고의 '풍요로운 나라'는 핀란드>란 제목으로 소개했는데, 당연히 우리 나라의 순위가 궁금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게 기사에 없더라구요. (10월26일 저녁까지는. 오늘 아침에 보니 기사를 보충했네요.)
결국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http://www.prosperity.com/
한국의 순위는 26위, 지난해와 같은 순위로 나름 선방했네요.
그런데 분야별 순위를 보다가 Personal Freedom 항목이... 70위.
아, 그랬군요.
어제(26일) 연합뉴스에서 <세계 최고의 '풍요로운 나라'는 핀란드>란 제목으로 소개했는데, 당연히 우리 나라의 순위가 궁금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게 기사에 없더라구요. (10월26일 저녁까지는. 오늘 아침에 보니 기사를 보충했네요.)
결국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http://www.prosperity.com/
한국의 순위는 26위, 지난해와 같은 순위로 나름 선방했네요.
그런데 분야별 순위를 보다가 Personal Freedom 항목이... 7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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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4. 10:09
[일상/메모]
더 큰 위기 감당할 준비 돼 있나 - 미디어오늘, 2009.9.12
"우리 모두 살 길만 있지 나만 살 길은 없다" - 부자가 되려는, 게임에 이기려는, 나만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은 이 말을 낙오자의 자기합리화라고 무시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사람이 늘어날수록 이 명제는 점점 더 참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한발짝 물러나 바라보는 나도 매 순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을 무시할지 인정할지를.
정 교수는 "부자들이 이길 수밖에 없는 게임에 스스로 뛰어들면서 내 가족만은 살 수 있으리라는 헛된 믿음을 버려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 살 길만 있지 나만 살 길은 없다"고 강조했다.
"우리 모두 살 길만 있지 나만 살 길은 없다" - 부자가 되려는, 게임에 이기려는, 나만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은 이 말을 낙오자의 자기합리화라고 무시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사람이 늘어날수록 이 명제는 점점 더 참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한발짝 물러나 바라보는 나도 매 순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을 무시할지 인정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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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3. 22:56
[일상/메모]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묶이다 보면 빈부격차를 줄일 수도 없고 일자리를 만들 수도 없다."
"녹색시대를 열어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IT(정보기술)시대는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격차가 벌어지는데, GT(녹색기술)시대는 일자리를 IT보다 훨씬 많이 만들어낼 수 있고 소득격차도 줄인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12220301
컴퓨터와 인터넷에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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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3. 22:49
[일상/메모]
clien 임시시국게시판(로그인 필요)에서 본 오늘 뉴스와 한 달 전 뉴스:
<국감>강만수 장관 "노무현 정부 동안 금융개방 정도 과도했다", 뉴시스 2008.10.23
강만수 "병원.학교.방통업 외자규제 풀겠다", 연합뉴스 2008.9.25
이들에 대해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어쨌든 이제 과분한 소비는 확실히 줄여야겠다. (줄일 게 어디 있는지...)
<국감>강만수 장관 "노무현 정부 동안 금융개방 정도 과도했다", 뉴시스 2008.10.23
"지난 정부 문제의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 했지만 한마디 하면 지난 2, 3년 사이에 우리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개방됐다."
"수많은 해외자금이 일시에 들어와 일본의 3배나 되도록 원화를 평가절상 시켜놓자 (국민들이) 능력을 벗어난 과분한 소비를 했고 이후 경상수지는 적자로 돌아섰다."
"현재 세계 금융장이 불안해지자 그동안 과잉 투입됐던 자본들이 쓸려나가면서 엄청난 파동이 전달됐다."
강만수 "병원.학교.방통업 외자규제 풀겠다", 연합뉴스 2008.9.25
"한국 정부는 외자를 경제 성장의 주요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으며 국민들도 대부분 외자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대중이 외자에 대한 친화적 인식을 제고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것"
"높은 부동산 가격과 불편한 외국인 정주여건을 개선해 투자확대를 유도하고, 외자의 지역 병원과 학교 설립에 대한 다양한 규제도 없애겠다."
이들에 대해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어쨌든 이제 과분한 소비는 확실히 줄여야겠다. (줄일 게 어디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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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본 신자유주의 - 이익은 사유화, 손실은 사회화 (1) | 2008.09.20 |
2008. 10. 10. 19:17
[일상/메모]
누가 감히 강만수에게 돌을 던지랴 - 한겨레21 (730호), 2008.10.10
"고소득층에 대못 박는 건 괜찮나?"며 종부세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는 분이 십여년 전 현직 시절에 쓴 글을 봅시다.
그리고 십년간 야인 생활을 겪으며 고생하셨죠. 종부세를 내느라 대출을 받아야 했으니. IMF는 서민들의 마음만 팍팍하게 만든 게 아니었나 봅니다.
"고소득층에 대못 박는 건 괜찮나?"며 종부세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는 분이 십여년 전 현직 시절에 쓴 글을 봅시다.
©중앙일보 1997.3.5
경제는 어려운데 왜 집값은 올라가야 하는가. 언제까지, 얼마까지 땅값은 올라야 할 것인가.이미 우리나라의 땅값은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하는데,그리고 미국과 일본은 최근에 땅값이 반 가까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땅값은 언제나 떨어질까.
그리고 십년간 야인 생활을 겪으며 고생하셨죠. 종부세를 내느라 대출을 받아야 했으니. IMF는 서민들의 마음만 팍팍하게 만든 게 아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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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기억 상실증 (3) - 여섯달 또는 하루짜리 약속 (1) | 2008.09.18 |
2008. 10. 8. 20:32
[일상/메모]
오늘의 말씀:
현실에 적용:
1. 경제 상황: 대한민국은 확실히 어렵다.
2. 투자 정보: 달러를 갖고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3. 실천 사항: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지금이 기회다.
4. 제약 조건: 이런 기회는 일부에게만 허락된 것이다.
작은 의문점: 기회만 되면 좌파 척결을 부르짖는 분이 자본주의의 근본을 부정하시다니요...
"달러를 갖고 있으면 환율이 오르고, (달러를) 바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부 기업이나 일부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국가가 어려울 때에는 개인이 욕심을 가져선 안된다."
현실에 적용:
1. 경제 상황: 대한민국은 확실히 어렵다.
2. 투자 정보: 달러를 갖고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3. 실천 사항: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지금이 기회다.
4. 제약 조건: 이런 기회는 일부에게만 허락된 것이다.
작은 의문점: 기회만 되면 좌파 척결을 부르짖는 분이 자본주의의 근본을 부정하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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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0. 19:49
[일상/메모]
인터넷을 하다가 본 신자유주의에 대한 교육적인 비평:
http://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no=8440 에서 (원출처 미확인),
그리고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broad&no=4628 에서,
끝으로 http://foog.com/617 에서,
비용 뿐 아니라 손실까지 사회화하는 대담함 또는 뻔뻔스러움에 위 표현을 좀 수정해서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몇몇 시장 근본주의자들이 미국 정부를 비난해봤자 '근본'은 같은 거죠.
늦은 PS: 루비니 (Nouriel Roubini) 교수의 표현이었군요.
http://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no=8440 에서 (원출처 미확인),
그리고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broad&no=4628 에서,
끝으로 http://foog.com/617 에서,
'이익은 사유화되고 비용은 사회화된다'는 점에서 패니와 프레디는 자본주의의 사생아가 아니라 적자(嫡子)다.
비용 뿐 아니라 손실까지 사회화하는 대담함 또는 뻔뻔스러움에 위 표현을 좀 수정해서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몇몇 시장 근본주의자들이 미국 정부를 비난해봤자 '근본'은 같은 거죠.
늦은 PS: 루비니 (Nouriel Roubini) 교수의 표현이었군요.
"We're essentially continuing a system where profits are privatized and...losses soci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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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8. 13:45
[일상/메모]
李대통령 "영어교육 오해없도록 정책 분명히해야" - 연합뉴스 2008.3.20
안병만 "국제중, 영어몰입교육 안해" - 연합뉴스 2008.9.17
국제중 '영ㆍ수ㆍ사ㆍ과' 이중언어교육 - 연합뉴스 2008.9.18
대운하, 영어몰입교육, 수도 전기 가스 민영화, 건강보험 민영화, 재건축 재개발...
이 식상한 패턴을 계속 감상하다보니,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이 대통령을 호구로 보고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아, 이런 건 미국과 일본이 먼저였던가?
대통령은 국민이 뽑았고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 시민이 뽑았다. 이미 익스큐즈 된 거지 뭐.
"영어몰입교육이라는 것은 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다."
"모든 과목을 몰입해서 영어로 한다든지 하는 과도한 정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아주 먼 훗날의 이야기"
안병만 "국제중, 영어몰입교육 안해" - 연합뉴스 2008.9.17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7일 국제중학교의 영어몰입교육 실시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영어몰입교육식의 교육은 하지 않는 걸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국제중에서 국어 과목만 제외한 모든 과목을 영어로 수업한다는 보고를 받았느냐"는 민주당 김영진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심은석 교과부 학교정책국장도 "현재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겠다는 것은 언론에서 추측 기사로 쓴 내용"이라고 말했다.
국제중 '영ㆍ수ㆍ사ㆍ과' 이중언어교육 - 연합뉴스 2008.9.18
1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국제중 전환을 추진 중인 대원중과 영훈중은 우선 진학 첫해는 영어, 수학, 과학, 국제이해(세계사) 등 4과목은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가르치는 이중언어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
대원중은 이들 4개 과목을, 영훈중은 4개 과목 외에 도덕과 기술ㆍ가정 과목의 경우에도 이중언어 교육으로 시작해 궁극적으로 영어 몰입교육을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교육청은 음악, 체육, 미술 등 나머지 과목의 경우 한국어로 교육한다는 방침이지만 영훈중은 예체능 과목의 경우에도 이중언어 교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운하, 영어몰입교육, 수도 전기 가스 민영화, 건강보험 민영화, 재건축 재개발...
안한다. 오해다.
하지 않는 걸로 안다.
추측이고 사견일 뿐이다.
궁극적으로는 해야 하지 않겠나?
하지 않는 걸로 안다.
추측이고 사견일 뿐이다.
궁극적으로는 해야 하지 않겠나?
이 식상한 패턴을 계속 감상하다보니,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이 대통령을 호구로 보고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아, 이런 건 미국과 일본이 먼저였던가?
대통령은 국민이 뽑았고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 시민이 뽑았다. 이미 익스큐즈 된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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