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2. 15:52
[일상/잡담]
언제나처럼 정신없었던 한 해가 지나고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너무 진부해... 어떻게 매년 똑같니...)
연말을 강타한 황우석 파동에 휩쓸려 정신없이 살다가, 지니에게 크게 혼이 났답니다. 올해는 지니에게 좋은 남편, 바란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겠습니다. 아니, 꼭 돼야 합니다.
1월엔 이사 준비도 해야 하고, 바란이 백일도 치러야 하네요. 공부는 언제 하나~
(너무 진부해... 어떻게 매년 똑같니...)
연말을 강타한 황우석 파동에 휩쓸려 정신없이 살다가, 지니에게 크게 혼이 났답니다. 올해는 지니에게 좋은 남편, 바란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겠습니다. 아니, 꼭 돼야 합니다.
1월엔 이사 준비도 해야 하고, 바란이 백일도 치러야 하네요. 공부는 언제 하나~
'일상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선통신과 여배우 (1) | 2006.03.22 |
---|---|
자전거 출퇴근 (2) | 2006.03.20 |
최근 논란에 대한 나의 느낌... (1) | 2005.12.07 |
진정 과학과 윤리가 충돌하고 있나? (2) | 2005.11.25 |
네트워크로 하나되는 Old & New (2) | 200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