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18. 15:56
[일상/잡담]
화요일부터 오늘(금)까지 계속되는 ITRC 2004 전시회에 수요일까지 자리를 지키다(?) 왔다. 혹사당한 발바닥을 위해 어제는 푹 쉬었다. 미리 올라간 아내와 서울에서의 데이트 + 겸사겸사 처가에도 들러 인사드리고... 오랫만에 본 서울 거리는 점점 더 낯설어지고 있었다. RGBY 버스 탓일지도.
대경이와 함께 월요일 밤에 근영 형을 만났는데, 어쩌다 유석 형도 와서 같이 얘기를 나눴다. 비즈니스 얘기야 뭐 그렇고 그렇지만 근영 형의 일본 드라마 폐인생활이나 유석 형의 몸매는 인상적이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하신 우리 학교 총장님, (준비위원장이신 우리 교수님은 구석에 서 계셔서...) 그리고 아주대 부스에서 3D 영화를 보는 스미스 요원들.
대경이와 함께 월요일 밤에 근영 형을 만났는데, 어쩌다 유석 형도 와서 같이 얘기를 나눴다. 비즈니스 얘기야 뭐 그렇고 그렇지만 근영 형의 일본 드라마 폐인생활이나 유석 형의 몸매는 인상적이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하신 우리 학교 총장님, (준비위원장이신 우리 교수님은 구석에 서 계셔서...) 그리고 아주대 부스에서 3D 영화를 보는 스미스 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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