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7. 20:24
[일상/잡담]
지난 4월28일, 우리 가족은 대청댐 잔디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잔디가 넓게 깔려 있어 아이들 뛰어놀기 좋은 곳입니다. (대신, 나무 그늘은 많이 없어요.)
가족 나들이엔 캠코더가 꼭 필요하죠.
기념품 삼아 하나 들고 온 것이 있습니다.
무슨 나무의 열매일까요? 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조각들이 기하학적으로 반복되는 무늬를 이루고 있네요. 가만히 보다보니 장미꽃 같기도 하고 현대적 건축물 같기도 하고...
잔디가 넓게 깔려 있어 아이들 뛰어놀기 좋은 곳입니다. (대신, 나무 그늘은 많이 없어요.)
가족 나들이엔 캠코더가 꼭 필요하죠.
기념품 삼아 하나 들고 온 것이 있습니다.
무슨 나무의 열매일까요? 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조각들이 기하학적으로 반복되는 무늬를 이루고 있네요. 가만히 보다보니 장미꽃 같기도 하고 현대적 건축물 같기도 하고...
'일상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 스페셜 <신기술이 만든 풍경 - '대박과 의혹'> (3) | 2007.05.20 |
---|---|
너무 어려운 우리말 맞춤법 (만둣국? 참칫국?) (0) | 2007.05.08 |
이런 리퍼러를 보니 무섭군요. (0) | 2007.05.02 |
도넛 vs. 블로거 - 삭제요청 메일 한 통에 블로그 따위는 벙어리? (11) | 2007.04.28 |
정치적인 뉴스 -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나? (0) | 2007.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