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바란
아기가 태어났어요!
느린시간
2005. 10. 31. 17:54
기다리던 아기지만 막상 안고 보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더군요.
10시간이 넘도록 진통을 참으며 수고한 지니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딸이고, 몸무게는 3.35kg, 날씬한 허리에 키가 크답니다. ^^;
사진은 병원 홈피(http://www.mlhospital.co.kr/bbs/view.php?id=ml_photo&no=5397)에서.
자는 모습과 우는 모습
아직도 좋은 이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